저는 작년에 한달정도 잼 선생님 12회 수업을 수강하고 한번에 스피킹 6.5를 달성했어요!

(overall 6.5/ listening: 7.0, 나머지: 6.5)

원래 목표가 7.0 이었을 만큼 좀 높게 잡긴 했는데 그래도 최소로 받길 원했던 점수를 받게 되어 너무 좋았어요. 

무엇보다 잼 선생님과 준비했던 전략이 너무 맘에 들었는데요, 이디옴, 단어들, 등 모든 주제에 대입하기 좋은 단어들과 문장들을 알려주셨고, 덕분에 이런 이디옴들과 단어 잔뜩 외워가서 꽤 많이 말하고 온거 같아요. 

또, 매번 mock test 를 통해 정말 시험과 똑같은 상황에서 리허설을 여러번 해서 갔을 때 하나도 당황하지 않고 할 수 있었어요. 정말 긴장되서 죽을 거 같았는데 막상 가서 시험 봤을 때는 오히려 덜 떨려서 조금 웃으면서 했을 정도 였어요.. ㅎㅎ주변에게도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잘 가르쳐주셨고, 또 제 생각을 반영하여 여러 단어들과 표현들도 알게 되어 너무 유익했습니다. 

단기간에 점수 오르기 좋은것 같아요. 지나가는 수강생들 중 한명이었겠지만, 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