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엘츠가 처음이고, 5년 전 수능영어 턱걸이 3등급 받았었습니다.

영어시험 자체가 처음이었는데, 리스닝 리딩은 독학으로 어느정도 해 보겠는데

스피킹과 라이팅은 독학할 방법을 찾지를 못해서 스코어팩토리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전에 어학원을 찾아본 적이 있는데, 현강을 못 듣는 상황이다보니 온라인으로 듣게 되었는데

현강을 줌으로 듣는 방식이라 음질이 너무 안 좋고 피드백도 못 받더라구요.

결론은 스코어팩토리를 선택한 게 훨~~~~~~~~~~~씬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한 점수는 6.0이지만 목표를 7.0으로 잡고

후기가 제일 좋은 Jenny 선생님의 맛보기 수업 듣고 바로 결제해서 한 달 수업 들었습니다.

Google Docs로 수업 자료 및 피드백 바로 받을 수 있고 

스카이프로 화상 수업했는데 음질도 괜찮고 다 좋았습니다.

첫째로, 맛보기 수업 때 선생님과 잠시 이야기를 나눈 후

선생님께서 제 영어의 문제를 몇 가지 집어 주셨는데, 

예를 들면 '발음은 좋으나 단어가 부족하고 이에 유창성이 부족함' 처럼요.

수업 한 달 내내 이 점을 염두하며 수업에 임했고, 수업 외에도 개인적으로 단어 공부에 매진했습니다.

둘째로, 스피킹에서는 실력을 단계적으로 점차 높일 수 있게 진행되었습니다.

사람마다 맞는 학습 방식이 다르겠지만,

모의답안을 외워본다던지, 질문에 대한 답을 글로 미리 써 본다던지, 해서

저한테 맞는 방법을 적용해서 시험 상황에 제가 잘 적응하고 익숙해지도록 해주셨습니다.

저는 주3회 스피킹 2회, 라이팅 1회로 수업했는데 효과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셋째로, 라이팅에서는 체계적인 구조를 딱 잡아주십니다.

그래서 단기간에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답안'을 만드는 것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영어를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시험에서 목표 점수를 받는 것이 우선이니까요.

마지막으로, 스피킹과 라이팅 모두 적절한 표현을 알려주십니다.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이런 건 책이나 인터넷 강의로 배우는 것보다, 영어를 일상에서 사용하는 사람들의 삶에서

가져오게 되는거라 전문 선생님들과의 화상영어가 더더욱 필요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한 달 수업 듣고 무조건 점수 땄어야 했는데,

다행히 스코어팩토리를 알게 되어서 라이팅 6.0, 스피킹 7.0 받을 수 있었습니다.

Jenny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