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9일 아카데믹 후기

선생님 IELTS

처음시험이어서 우와좌왕 많이 했네요,.;;

 

전 스피킹을 먼저 봤습니다.

 

1. 스피킹 

 - 전반적 주제가 홈에 관한 이야기였음

 - 파트 1 홈타운 어떤지, 무엇으로 유명하지 과거에는 어땠는지?스트리트 푸드

 - 파트 2 도시살고픈지 시골살고픈지

 - 파트 3 젊은 사람들은 어디 살고파 하는지, 왜 아파트를 짓는지?, 한국은 집을 주로 사는지, 전세하는지 등

 

2. 리스닝

 - 박스안의 단어를 매칭시키는 문제에서 그 단어 타이핑이 안되거 엄청 해매서 그 문제 날렸는데 알고보니

   드래그!!! 하는 거였음

 - 하지만 컴터로 봐도 은근히 다음문제 먼저 체크해볼수 있는 시간적 여유 등이 있었음

 

3. 리딩

 - 리딩에 약해서 전반적으로 어려웠음., 

 

4. 라이팅

 - 1. 막대그래프 비교 (4개 나라의 데일리 단백질과 칼로리소비 비교)

 - 2. 어떤 나라는 셀럽들이 미디어들이 자신들을 방송하는 방식에 불평을 제기한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그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동의 비동의

 

아이엘츠가 어떤시험인가 보려고 봤는데,. 진빠지는 시험이더라고요.

일욜도 또 도전합니다. 다들 화이팅하세요

추천인 3

  • 아이엘츠뿌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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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n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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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옹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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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a 22.03.24.
저도 지금까지 진빠진 여운이 남아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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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잉2 22.03.24.
진빠지는 시험 정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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