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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M 선생님 강추! 한달 수업 듣고 SPEAKING 7. 0 OVERALL 6.5 달성 (미국간호사비자스크린)
선생님 | Jem (jemgutierre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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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과목 | IELTS SPEAKING |
수강전 점수 | 6.0 or 6.5 |
이번 점수 | 7.0 |
졸업여부 | 졸업 |
별점 |
지금 생각건데,
다른 업체의 한국인 인강의 강사가 말한, 쉬운 문장구조로 문법 안 틀리고 많이 말하면 된다. 어휘도 중복해서 써도 되고, 패러프레이징도 신경 안써도 된다, 라는 말만 믿고 그 틀 안에서 시험준비를 했던게 화근이었습니다.
저는 아이엘츠 브로의 토픽들 중 파트1의 모든 질문에 대한 스크립트를 만들고, 파트2, 3도 토픽이 30개에 달하는 분량을 전부 손수 스크립트 만들어서 준비하는 등 장시간의 암기, 노력을 투여했으나, 6.0~6.5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결국 지금까지의 방법이 완전히 틀렸음을 인정하고 스코어팩토리에 의뢰했습니다. 매니저님의 진정성있는 안내에 신뢰를 느꼈고, 추천해주신 JEM선생님과 한달간 수업을 했습니다.
JEM선생님의 수업은 제가 그 동안 들었던 인강과 완전히 달랐습니다. 일단 다양한 어휘 사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수업만 잘 따라가신다면 패러페이징하는 요령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문장을 조합해서 말을 길게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그리고 말 문이 막히는 주제에 대해서도 오프토픽 안되게 아주 단순하고 쉬운 화제로 말할 수 있는 요령도 가르쳐주십니다.
저는 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한달 간 수업을 듣고 2주간 혼자공부한 후 시험을 쳤는데, 전혀 준비하지 않은 토픽이 나왔음에도 기본 실력으로 시험을 쳤고, 원하는 스피킹7.0을 얻었습니다.
아이엘츠 스피킹 때문에 고통 받으신다면 꼭 스코어팩토리의 JEM선생님 수업 들어보세요!
추천인 5
점수 달성 축하드리고 자세한 후기도 감사합니다!!
저도 비자스크린 때문에 7.0필요한데
드럽게 점수가 안나오네요ㅠㅠ
혹시 이번 스피킹 주제 뭐 받으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욥!!
part1
housing/accommodation
-주택에서 사니? 아파트에서 사니?
-그 곳에서 사는게 좋아?
-미래에 어떤 집에서 살고 싶은지 묘사해볼래?
Stars
-하늘 보는게 좋아?
-당신이 사는 곳에서는 밤하늘의 별들을 잘 볼 수 있는가?
-다른행성에서 살고 싶은가?
Advertisement
-어디서 주로 광고를 볼 수 있어?
-당신은 어떤 광고를 주로 봐요?
-광고를 보고 어떤 물건을 산 적이 있어요?
part2는 친구를 도와준 경험에 대해 묘사하기
part3는
-서로 돕는 것이 왜 중요한가
-사람들이 서로 협력하고 돕도록 하는 것들이 무엇인가?
-한 개인이 조직 내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무엇인가?
-어른들이 더 잘 도와주는가 아이들이 더 잘 도와주는가?
part1
Work
-일을 하시나요? 아니면 학생신분인가요?
-왜 그 직업을 선택하셨나요?
-일할 때 어떤 테크놀러지들을 사용하시나요?
-당신의 직업 중 어떤 점이 싫어요?
housing/accommodation
-주택에서 살아? 아파트에서 살아?
-당신의 집에 대해 간단히 묘사줄래?
-미래에 어떤 집에서 살고 싶어?
Relaxing
-당신은 주로 어떤게 휴식을 취하나요?
-운동을 하는게 릭렉싱하는데 도움이 되나요?
-휴가가 릭렝싱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나요?
part2는 당신이 시간을 보내기 좋아하는 조용한 장소 묘사하기
part3
-당신의 나라에는 어떤 조용한 장소들이 있는가?
-왜 사람들은 조용한 장소로 가는가?
-사람들은 조용한 장소를 선호하는가 활기찬 장소를 선호하는가?
-대도시에서 100퍼센트 조용한 장소를 찾는 것은 불가능한가?
와 파트 2 저정도면 솔직히 7.5도 가능하지 않나욬ㅋㅋ
진짜 대단하세요ㅠㅠ
디테일한 도움 너무 감사해요 꼭 참고하겠습니다!!
준비안한 토픽에서 7.0받으셨다니 너무 대단하신 것 같아요ㅠㅠ 저는 준비한 토픽만 나와라는 심정으로
지금 벌써 10번도 넘는 시험을 봤어요ㅠㅠ
에휴 올해가기전에 7.0받고 털어버리고 싶네욬ㅋㅋ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맘껏 놀 수 있어서 너무 홀가분 하시겠어요!!ㅎㅎ
뭐랄까요, 저는 part2에서
간호사라는 직업과 최대한 관련지어 대답을 했었는데,
면접관님이 굉장히 리액션이 좋았어요.
예를 들어 친구를 도와준 경험은 환자로 입원한 친구를 간호한 경험을 지어내서 말하면서
의료인이 알 수 있는 의학용어를 많이 사용 했는데, 그렇때 마다
면접관님이 매우 표정이 긍정적이고, 흥미롭다는 식으로 리액션을 보이셨어요.
예를 들어서 이런 식으로 말을 했어요.
-one of my assigned patients.
-to maintain their cardiovascular health.
-after checking his blood sugar rate, he was diagnosed with diabetes.
-may have necrotic toes. may require amputation.
-checking vital signs such as blood pressure, pulse rate and body temperature.
-giving prescribed medicines like antibiotics and Antihistamine.
-teaching how to manage their life style diseases like high cholesterol, obesity and hypertension.
-He had open reduction and internal fixation surgery, in other words, he got a broken bone surgery.
제가 생각해도 파트3 때 단수, 복수, 관사 문법적으로 틀린 부분이 몇 개 있었고, 긴장해서 쓸데없는 well, so, I mean, umm 이런 말도 많이 내뱉었고, 특히 오프토픽스럽게 말한 면도 분명있었는데도, 7.0을 받은게 최대한 실제 직업에서 사용되는 전문적인 용어를 진정성이 묻어나도록 구사해서가 아닐까, 라고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CONGRATULATIONS!!!!
I knew from the very start that studying is your forte, and with the correct methods, reaching your goal is a no-brainer. :)
I'm so proud of your achievement. I know you will achieve more things in your life.
Stay cool and awesome!
Definitely, I have nothing to tell you except "thank you".
You are the key that allows me to escape from the maze of Ielts.
To be completely honest, after taking your teaching, I overcome the fear of the test
and I feel like I can keep learning English without pressure in the rest of my life.
It goes without saying that it was a kind of turning point for me to meet you.
I wish other "maze runners" will find you as soon as possible.
From Stan,
with a high respect.
You are always fancy with your words. I told you about your sensational writing skills.
You're an ideal student and I couldn't ask for more.
Anyway, I love that "maze runner" quip you mentioned here. Very clever!
Stay frosty,
J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