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LTS Speaking, Writing - Jenny 선생님 후기입니다.^^
선생님 | Jenny (je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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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과목 | IELTS SPEAKING,IELTS WRITING |
수강전 점수 | Speaking 4.5, Writing 5.5 |
이번 점수 | Speaking 5.5, Writing 6.0 |
졸업여부 | 졸업 |
별점 |
아이엘츠 overall 6.0을 받아야하는 상황에서 독학으로 첫 시험을 치고,
Writing, Speaking의 슬픈 점수에 좌절하고 있을 때, 지인의 소개로 스코어팩토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홈피 먼저 둘러보았고, 후기들을 살펴보니 딱 제가 찾던 수업인 것 같아서 바로 체험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체험 수업 시작 전에 선생님 소개를 한 분 한 분 보면서 Jenny 선생님이 강하게 끌렸습니다.
^^ (무슨 일을 하든 느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네요.^^;;)
그래서 체험 수업부터 Jenny 선생님과 하였고, 수업 후 바로 3월 31일로 잡혀있었던 두번째 시험일정에 맞추어 한 달 동안 매주 Speaking 3번, Writing 2번 수업을 신청하였습니다.
Jenny 선생님은 무엇보다 긴장을 잘하는 저를 편안하게 이끌어주셨고, Speaking이 특히 많이 약한 저에게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많이 주셨습니다.
Speaking 수업은 제 대답을 토대로 말이 더 잘 이어지게, 그리고 살들을 붙여서 다시 답안을 주신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무언가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편안하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제 수준에 맞춰 쉬우면서도 살이 많은 이야기를 하는 법을 조금씩 터득했습니다.
Writing 은 수업 전에 숙제에 대한 답을 올리면 미리 고쳐주시고, 수업 시간에 한 주제로 선생님과 동시에 써보면서 바로바로 선생님의 답안과 비교해볼 수 있게 해주신 점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험 날, Speaking이 워낙 약한 터라 사실 한 달 수업이 저에게 짧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막상 시험을 보는 동안 지난 번 시험에 비해 제 생각을 또박또박 말하고 있는 자신이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결과, Speaking 5.5, Writing 6.0 으로 지난 번 시험보다 1점, 0.5점 상승한 점수로 overall 6.0까지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학창시절부터 영어에 가장 자신이 없어왔던 저에게는 overall 6.0도 높은 점수였는데, Jenny 선생님 덕분에 목표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선생님의 노력에 비하면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어야하는데, 핑계를 대자면 아이키우는 엄마로써 공부를 해내는 게 쉽지만은 않았네요.^^;;
Jenny 선생님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네요. 그리고 스코어팩토리에도 감사합니다.!
이 곳에 있는 모든 분들, 원하시는 점수 꼭 얻으실꺼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