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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8월 시험문제 제보는 여기에🔥
아이엘츠 시험 (2024년 1월-4월) 보고 오셨나요?😖
댓글로 간단히
🕑시험일
🍟시험장소
🍔기억나는 문제
🍣소감
등을 남겨주세요👍🏻👍🏻👍🏻
추천인 249
번역
Abirthofregrets
점..점수는 그런 사람이 거꾸로 잘주기도 하니 기대해보세요. 저는 반응최고에 인자한 할머니🤶🏻가 최저점을, 인상내내 구기던 아저씨🧔🏻가 최고점을 줬어요. 😅😅 후기 감사합니다!
Abirthofregrets
점수만 준다면야 불쾌감은 사르르.. 그런데 점수까지 짜게 나온다면??😥 시험장마다 시험관이 많지 않아서 같은 시험장에서 같은 시험관을 여러번 만난 분들도 많으니 걸러야겠죠. 😤
공장장
그런경험 있었어여!... 오히려 친절하고 다시 한번 더 내가 말하지도 않았는데 질문에 대해 이야기해주면서 그런 사람이 더 점수가 적었어요. 질문이 많을 수록 오히려 점수가 나았던 것 같아요
Abirthofregrets
Do you know that you can actually complain about this and request for a review? Examiners like this should be removed. In fact, we complained about an examiner many years ago and he was removed.
You have the right to respect because you are a customer. It's just an English test, not an inquisition.
You have the right to respect because you are a customer. It's just an English test, not an inquisition.
1/22 대전굿모닝어학원
> Speaking
part1. TVprogram, science
Part2. an intersting foreigner
Part3. foreign friends, working at international company
등의 질문이었습니다
> Wrting
Task 1. bar graph 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참여한 운동을 비교하는 그래프였습니다.
Task2. personal happiness에 경제적 성공이 다이렉트로 연관이 있다. 다른 요소들이 더 연관이 있다
both views를 논하는 문제 였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기억나는대로 최대한 적어보았습니다.
컴퓨터베이스시험이었는데 리스닝이 다운이 안된다고 해서 한없이 중간에 기다렸네요..
시계도 없고 핸드폰도 없으니...그냥 무한정 기다리는 기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리스닝으로 보고 나오니까 1시반이 넘어서 스피킹이 30분도 남지 않아버린...ㅠㅠ앙..망했다..ㅠㅠ
아이엘츠 다섯번째 본건데..이런일도 있더라구요
> Speaking
part1. TVprogram, science
Part2. an intersting foreigner
Part3. foreign friends, working at international company
등의 질문이었습니다
> Wrting
Task 1. bar graph 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참여한 운동을 비교하는 그래프였습니다.
Task2. personal happiness에 경제적 성공이 다이렉트로 연관이 있다. 다른 요소들이 더 연관이 있다
both views를 논하는 문제 였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기억나는대로 최대한 적어보았습니다.
컴퓨터베이스시험이었는데 리스닝이 다운이 안된다고 해서 한없이 중간에 기다렸네요..
시계도 없고 핸드폰도 없으니...그냥 무한정 기다리는 기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리스닝으로 보고 나오니까 1시반이 넘어서 스피킹이 30분도 남지 않아버린...ㅠㅠ앙..망했다..ㅠㅠ
아이엘츠 다섯번째 본건데..이런일도 있더라구요
5월 7일
Part 2 기억 나는 건 소셜 미디어에서 regularly follow 하는 사람이옸오요!
Part 2 기억 나는 건 소셜 미디어에서 regularly follow 하는 사람이옸오요!
May 2nd, 2022
Ontario, Canada
Part 3. Speaking
Do you think how health habits may be best built in our society and why?
Any suggestions for this topic?
I don't remember well how I did, I hope it helps.
Ontario, Canada
Part 3. Speaking
Do you think how health habits may be best built in our society and why?
Any suggestions for this topic?
I don't remember well how I did, I hope it helps.
자세히는 기억 안나는데, 소셜미디어에 대해 묻고 파트2는 좋아하는 영화? 드라마? 에 대해 물었고 파트3는 그에 이어서 계속 영화에 대한 질문이었어요. 특히 자막에 대한 질문과 외국영화에 대한 질문을 했어요
🕑시험일 10월 9일
🍟시험장소
강남 edm
🍔기억나는 문제
1: name, technology
2: receiving money as a gift.
🍣소감
로보트와 시험 보는 줄 알았습니다. 차라리 오픽의 에바가 훨씬 사람다웠던 듯 합니다.
🍟시험장소
강남 edm
🍔기억나는 문제
1: name, technology
2: receiving money as a gift.
🍣소감
로보트와 시험 보는 줄 알았습니다. 차라리 오픽의 에바가 훨씬 사람다웠던 듯 합니다.
9월26일 대전
Speaking
(part1) hometown/weather
(part2/3) 새로운 것을 배운 경험- 무엇이고, 언제가,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
왜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하는지? 정부가 지원해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등등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긴장해서 생각나는 대로 대답하고 나온 것 같아요,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었는데 ㅠㅠ
writing
(part1) 연령 별로 여가 활동(독서와 음악 감상)에 사용하는 시간을 비교 -표2개
(part2) 범죄율을 낮추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감옥에서 교육을 시켜 직업을 갖게 하는 것이라는 주장에 대한 의견
Speaking
(part1) hometown/weather
(part2/3) 새로운 것을 배운 경험- 무엇이고, 언제가,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
왜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하는지? 정부가 지원해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등등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긴장해서 생각나는 대로 대답하고 나온 것 같아요,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었는데 ㅠㅠ
writing
(part1) 연령 별로 여가 활동(독서와 음악 감상)에 사용하는 시간을 비교 -표2개
(part2) 범죄율을 낮추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감옥에서 교육을 시켜 직업을 갖게 하는 것이라는 주장에 대한 의견
아.. 진짜 열심히 썼는데 다 날아갔....
늦은 후기이고, 지극히 제 개인적인 경험이라도,
올리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최대한 자세하게 써봅니다.
11월 6일 강북 IDP
Writing
Task 1. Line graph
Task 2. Some: having one government (laws) across the world is better
Others; each country should have their own governments(laws)
Discuss both views and what your opinion is.
(하나의 또는 각각의 정부에 의한 법들이었던가 싶기도 합니다)
Speaking.
Part 1. Work, Public park
Part 2. A time when you shared something with others
Part 3. follow up question ; none
How could parents or teachers teach young children to share?
그리고 이후부터는 teamwork -> a leader & leadership 문제로 같은 토픽 기출은 아니지만, 다른 토픽들에서 보게 되는 3문제 정도 더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낀점
1. 다시 이전 토픽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2. Work 질문에서 달라진 점들이 있는 것 같아요. 일한다고 하면, 이전텀에서는 보통, 왜 그 일을 선택했니, 일 좋니, 앞으로도 계속 할 생각이니, 이런거 물어봤었는데, 이번 9-12월 텀에서는, 보통 직장에서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직장에서 어떤 테크놀로지를 사용하는지, 무엇을 하면 일하는데 효과적인지, 이런 질문을 물어보는 것이 달라진 점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전에는 짧게 2~3문제 정도만 물어봤던 것 같은데, 이 파트가 좀 길어진 느낌이에요.
시험관 후기.
시험관은, 제가 주로 같은 시험장을 이용해서 그런지, 5-8월 텀에 한번 만났던 분이이에요.
나이가 좀 있으시고 키가 크고 머리가 정말 작다 싶은 남자 시험관이고 이름이 로버트였던 것 같아요.
리액션은.. 미동이 별로 없지만, mean하지도 않아요.
점수는 그렇게 짜지도 후하지도 않고, 객관적이고 일관적이게 주는 편인것 같아요.
제가 파트2가 약해서, 그때에도 서론에서 어이없이 딴길로 빠져서 본론은 잘 커버하지 못하고, 엉뚱하게 끝내서ㅜㅜ 이전보다 점수 안나오겠다 싶었는데, 파트3에서 성실히 끝까지 대답한 결과, 이전과 같은 점수 6.5를 받았습니다.
이분은, 5-8텀에서도 그랬고, 파트3에서 첫 질문은 기출에서, 그 다음은 제 대답에 따라 기출에 없는 문제들을주는 스타일이에요.
(참고로, 5-8월 텀에서는 '유명한 사람' 토픽이었고, 파트 3에서 그들이 투머치 어텐션을 받는지 묻고, 그 다음부터는, 그래서 너는 파파라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제가 첫질문에서 파파라치를 언급해서...)로 시작해서 파파라치에 대해 법이 어느정도까지 강해야한다고 생각하니 등등 다른 질문으로 끝났었는데, 당황했었어서 기억이 나요, 이날 시험 점수도 6.5 ㅠㅠ)
TMI일 수도 있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빨리 졸업하고 싶네요 정말 ㅠ
어쨌든... 다같이 힘내보아요!!!!
늦은 후기이고, 지극히 제 개인적인 경험이라도,
올리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최대한 자세하게 써봅니다.
11월 6일 강북 IDP
Writing
Task 1. Line graph
Task 2. Some: having one government (laws) across the world is better
Others; each country should have their own governments(laws)
Discuss both views and what your opinion is.
(하나의 또는 각각의 정부에 의한 법들이었던가 싶기도 합니다)
Speaking.
Part 1. Work, Public park
Part 2. A time when you shared something with others
Part 3. follow up question ; none
How could parents or teachers teach young children to share?
그리고 이후부터는 teamwork -> a leader & leadership 문제로 같은 토픽 기출은 아니지만, 다른 토픽들에서 보게 되는 3문제 정도 더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낀점
1. 다시 이전 토픽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2. Work 질문에서 달라진 점들이 있는 것 같아요. 일한다고 하면, 이전텀에서는 보통, 왜 그 일을 선택했니, 일 좋니, 앞으로도 계속 할 생각이니, 이런거 물어봤었는데, 이번 9-12월 텀에서는, 보통 직장에서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직장에서 어떤 테크놀로지를 사용하는지, 무엇을 하면 일하는데 효과적인지, 이런 질문을 물어보는 것이 달라진 점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전에는 짧게 2~3문제 정도만 물어봤던 것 같은데, 이 파트가 좀 길어진 느낌이에요.
시험관 후기.
시험관은, 제가 주로 같은 시험장을 이용해서 그런지, 5-8월 텀에 한번 만났던 분이이에요.
나이가 좀 있으시고 키가 크고 머리가 정말 작다 싶은 남자 시험관이고 이름이 로버트였던 것 같아요.
리액션은.. 미동이 별로 없지만, mean하지도 않아요.
점수는 그렇게 짜지도 후하지도 않고, 객관적이고 일관적이게 주는 편인것 같아요.
제가 파트2가 약해서, 그때에도 서론에서 어이없이 딴길로 빠져서 본론은 잘 커버하지 못하고, 엉뚱하게 끝내서ㅜㅜ 이전보다 점수 안나오겠다 싶었는데, 파트3에서 성실히 끝까지 대답한 결과, 이전과 같은 점수 6.5를 받았습니다.
이분은, 5-8텀에서도 그랬고, 파트3에서 첫 질문은 기출에서, 그 다음은 제 대답에 따라 기출에 없는 문제들을주는 스타일이에요.
(참고로, 5-8월 텀에서는 '유명한 사람' 토픽이었고, 파트 3에서 그들이 투머치 어텐션을 받는지 묻고, 그 다음부터는, 그래서 너는 파파라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제가 첫질문에서 파파라치를 언급해서...)로 시작해서 파파라치에 대해 법이 어느정도까지 강해야한다고 생각하니 등등 다른 질문으로 끝났었는데, 당황했었어서 기억이 나요, 이날 시험 점수도 6.5 ㅠㅠ)
TMI일 수도 있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빨리 졸업하고 싶네요 정말 ㅠ
어쨌든... 다같이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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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종로 이알피 영국문화원
Speaking
Part 1. Where you grew up/ TV
Part 2&3. A difficult decision (new)
Writing
Task 1. 표
Task 2. Pollution & environmental damage 가 developing countries 에서 불가피하다. Agree or disagree.
[소감]
개인적으로, 시험관에 대해 뭐라 하고싶지는 않은데. 시험 여러번 보면서 이렇게 불쾌한 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 이유를 말했는데도 말끝마다 why를 물어보고 공격적인 꼬리질문은 그러려니 하겠는데, 응시자에게 친절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온몸에서 대놓고 짜증을 티내고 불쾌해서... 열받았어요. 이전에는, 보통 끝나면 땡큐하고 해브어나이스데이하고 나왔었는데, 끝났다고해서 아무말 없이 일어나서 나오니 문앞에 섰을 때 등뒤에다 대고 빈정대는 투로 bye 라길래 씹고 나왔어요. 적은돈 내고 시험보는 것도 아닌데 이런 태도까지 겪어야하나 싶어서 화가 났습니다. 제가 투머치하게 받아들였을수도 있겠지만, 시험관이니까 자기 기분감정대로 막해도 되는건 아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신이 혼비백산이어서 파트1이 다 기억이 안나요. Part 3는 꼬리질문의 연속이이었습니다.
리스닝, 리딩, 롸이팅 평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