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Jenny) 선생님께 수업을 받고 OET 스피킹 B 통과 하여 참 감사드려요 ~~~


맘스 잉그리쉬를 통해서 제니 선생님을 만난것은 정말 제게는 큰 행운 입니다. ^^

제가 예전에 OET B 를 받았던경우가,  있었지만 이것이 최근 몇번 OET 시험에서 점수가 나오지 않아서,

OET 평가 기준이 좀더 높아 지고,
제실력은 제자리인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불안하였습니다.
그러던 상황에서 제니 선생님을 만나서, 조언을 받고 나니 제가 실제 SPEAKING 에서 개선해야할 문제가,

기존에 생각하던것처럼 발음과 인터네이션이 등이 아니라, 실제로 간호사로써 환자를 대하는 듯한 실제적인 마음가짐과

이에 대한 아이디어가 부족하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제니 선생님은 조언을 해주시는것이 가능한 이유가, 실제로 제니 선생님은 "간호사" 자격증을 갖고,

병원에서 일을 하신 경력을 갖고 계시므로, 예를 들어 주시는것과 실제로 해야할 말에 대해서 귀에 쏙쏙 들어오게

그리고 실감나게 알려주시기 때문에, 그냥 영어만 잘하는 기존의 OET 선생님과는 큰 차이를 충격적으로 ^^ 체험이 되었습니다.


제가 그동안 여러분의 훌륭한 호주인 및 한국인 등 OET 선생님도 여성분과 남성분을 만나서

여러번  받았었지만, 제니 선생님이 최고의 OET 선생님 이라고 자신있게 생각되며 좋은 인연입니다.


선생님을 통해서 제가 부족한 약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제가 실력을 향상해야 하는지를

정말 명확하게 알수 있었습니다. 
이제 주당 5번씩 한달 정도의 수업을 받고나니 그동안  분산되었던 제가 갖고 있는 영어스피킹에 대한 지식들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한폭의 그림이 된듯한 느낌입니다. ~~~


아래는 영어로 제가 간략히 영어로 적은 내용입니다.  ~
before I had a class I was not confident because I had failed several times. However,  after having a class  with teacher Jenny one week , I was able to know what is my weakness and how to improve including contents that I need to say with effective way, sentence structures, pronunciation, intonation.

실제 간호사 자격과 간호사로써 경력을 가진 분으로 부터 OET 스피킹을 지도를 받고 싶은 분은,

제니 선생님을 적극 추천을 드립니다. ~~~~~

Dear Jenny,

It's Eddie. I finally passed the OET test.

I really enjoyed the class with you for a month and it was definitely helpful to enhance my speaking skills in English.
Thank you so much.

For those who need the B score of Speaking in the OET test, Jenny is the one who will satisfy with your needs since she has the experience not only as a nurse, but also as a English teacher for a long time. As you all may know, not all people who speak in English well can teach well. However, Jenny is the one who teaches well.

Just make sure to record classes and review the recordings after every class.

All the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