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캐나다에서 이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상황을 먼저 소개 할게요. 주5일 근무에 직업상 아침부터 밤 9시30분까지 일을 해야만 하고 함께 일하고 있는 동료분들은 모두 한국 분 입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가 4명있고 나이가 40이 넘었습니다. 도저히 영어공부할수 없는 상황이죠. 

맘잉글리쉬에 체험수업 신청해서 로레나 선생님과 체험수업 했습니다. 체험 수업 이었는데도 친절하시고 꼼꼼하게 가르쳐 주셔서 수업을 받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밀려 왔습니다. 로레나 선생님 수업일정이 꽉 차 있어서 2-3주 기다려야 했지만 기다리는 내내 기대되고 빨리 로레나 선생님을 만나고 싶은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기다렸습니다. 수업한번 받아보시면 제가 한 말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거에요.

로레나 선생님과 함께한 수업 한시간 한시간이 저에게 너무나 귀했고 재미있었고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질문을 받고 저에게 아디어가 없어서 머뭇거릴때마다 기다려 주시고 그래도 말을 못하면 핵심단어 알려주시고 알려주신 핵심단어로 겨우 몇마디 하면 문법고쳐주시고 시제 고쳐주시고 더 나은 표현 제시해주셔서 복습할때 완전 저의것이 되었습니다. 미리 모법 답안을 제시해 주시지 않으시고 제가 한 말에서 고쳐주시고 그것을 바탕으로 더 나은 표현을 제시해 주셨기 때문이죠. 그래서 따로 시간내서 공부할 수없는 저의 상황에서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영어로 말하기 어려움이 있는 저에겐 스피킹수업시간이 두려운 시간이 아니라 기다려 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일하면서 속상했던일을 나누면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힘을 주셨습니다. 자신의 일처럼 함께 아파해주시는걸 마음으로 느낄 수 있었고 말씀해 주시는 한말씀 한말씀이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마음까지 시원케 해주시는 로레나 선생님이예요.

로레나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어찌 이 지면에 다 쓸수 있을까요? 로레나 선생님과 수업시작하기 한달전에 받은 저의 스피킹 점수는 3.5였습니다. 그렇나 영주권 진행을 위해 필요한 점수는 5.5였구요. 한두달 만에 가능할까? 막막했지만 로레나 선생님과 12회 수업후 믿기지 않는 스피킹 점수 5.5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영주권 서류까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격과 실력을 갖추신 로레나 선생님을 강추합니다.

저는 토익만 공부해 봤던,,

40살 엄마 학생입니다.

리딩, 리스닝은 공부 방법도 알겠고, 자신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스피킹과 라이팅........ㅠ.ㅜ

6월 첫주까지 점수내야 했고 토익 점수도 함께 내야 하는 아주 긴급한 상황이었습니다.

스피킹... 정말 힘든 상황이었죠,..

라이팅은 감도 안잡히고요..

참고로

저는 목표가 5.5 였습니다.

높진 않다고 생각해서 처음엔 안일했는데요..저처럼 아예 기본도 없는 사람에겐...

저 점수도 어렵다는 생각이 갈수록 들더라고요..

암튼..

-스피킹-

로레나 샘과 총 두 달 공부하는 동안 스피킹..점점 자심감이 생겼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말할 때, 틀리는 부분(단,복수,관사,시제)을 늘 알려주시고 바르게 고쳐주셔서 나중에는 당연히 신경쓰면서 말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머뭇거림도 심하고 말도 엄청 느려서......늘 자신감이 없었지만..

계속 수업했던 내용 읽고 또 읽고 그냥 거의 외웠어요!!

그리고 샘께서 속도 빠르게 말하려고 하지 말고 속도 유지하라고만 말씀해 주셨어요..

이 말씀도 많이 마음의 안정을 주었어요.

좋은 이디엄 엄청 많이 알려주세요! 시험 볼 때, 거의 다 써먹었어요!!!!

그래서 나중에 파트1은 바로 대답할 수 있었어요..속도는 느리지만요.

결국, 시험볼 때, 파트1에서 질문 10개정도 받았는데 제 느낌에 그래도 자연스러운 속도로 대답한 것 같아요.

그리고 파트2에서 공부 안했던 질문이 나와서 당황했는데요 진짜 에라 모르겠다 하고 제가 할 수 있는 문장을 막 쏟아냈어요..그래서 스탑할 때 까지 말 할 수 있었어요.

파트3도 생각지 못한 water transport 관련 나왔지만....차분하게 배웠던 문장으로 단어만 바꿔바며 말했네요.

시험 끝나고 점수 나올 때까지도 5.0 나오려나....4.5 나오려나....하고 있었는데 6.0 나와서 환호성 질렀어요 ㅎ

로레나 샘 알려주시는 이디엄이나 재미난 문장들 있어요.. 그거 달달 외우세요..도움 많이 됩니다. 저처럼 문법도 약하고 스피킹 처음이신 분들은 단조로운 문장으로 얘기하다가 그런 외운 문장 몇 개만 시험 때 하셔도 점수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이팅-

ㅋㅋㅋ라이팅은 뭐 아예 몰랐어요.

구조도 뭐도..

선생님 알려주시는 대로 그대로 외우고 전적으로 따라했어요...

시험 보기 직전까지 샘이랑 공부한 제 답안들 구조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시험 때 똑같이 했어요..

높은 점수는 아니어도 워낙 백지였었기 때문에 두 달만에 제 목표 점수 받아서 기쁩니다.

구조 정확히 알려주시는데 그거 외우시면 일단 쉬워지세요.

그리고 제가 어떤 문장을 썼을 때, 첨삭 해 주시는데 그 때 뭐가 틀렸는지 어떻게 고치면 되는지

아주 자세히 보여 주세요. 그래서 첨삭 한 번 받으시면 제가 뭘 제일 못하는지 눈에 보여요.

사람들이 라이팅 점수 워낙 안나온다고 해서..긴장하고 영타 200-250타 나오거든요...느리죠..

그런데 시험때는 저것보다 더 느리게 친 것 같지만..

구조 지키려고 오프토픽 안나게 하려고 발버둥을 쳤더니 그래도 5.5는 나왔네요..

로레나 샘 만난건 행운이었습니다.!!

정말 꼼꼼하세요!!!

한 1년 후 쯤 7.0 필요한 시기가 올 텐데..

그 때 다시 샘 찾아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4월 한달 주3회 Speaking 주2회 Wriring  수업을 받았던 학생입니다.

4월27일 시험결과는 롸이팅 5.5 스피킹6.0 입니다.

목표점수를 이룰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로레나 선생니께서 잘 이끌어주신 덕분이에요 ㅠㅠㅠ

저는

아이엘츠 시험 한달 남기고

선생님과 처음으로 화상영어를 시작했어요.

처음에 낮설고 어색하던 저에게 환하게 웃으시며 수업을 꼼꼼히 리드하시는 모습에

아 이분과 함께라면 점수 받을수 있겠다라는 희망적인 생각을 했었습니다.

4살 딸이 독감에 걸리고 저도 옮아서 목소리도 잘 안나오고 아이간병하는 와중에

일주일정도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때 수업에 집중을 잘 못하였는데 선생님께서도 아이를 키우셔서 저를 잘 다독여 주시고

수업을 정말 잘 이끌어주셔서 하루도 헛투로 공부안하고 넘어간 날이 없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로레나 선생님의  스피킹수업 장점은

1. 수업을 잘 이끌어주시고 ( 밝고 편안한분위기 )

2. 티칭 경력이 많으셔서 그런지 어떠한 상황에서도 수업을 침착하게 이끌어 나가주시고

3. 제가 더 공부하고 싶게 의욕넘치게 만들어 주시고

4. 발음 교정을 잘해주셨습니다. 또한

5. 이디엄이나 스피킹이 매끄럽게 이어지도록 도와주는 단어들 고급표현들도 알려주셔서 

수업이 알차고 즐거웠어요. 

롸이팅수업 장점은

1. 무작정 문법만 고쳐주시는게 아니라 글의 문맥과 아이디어 에세이의 구조를 파악해주시고

  더 나은 에세이를 쓰도록 이끌어주세요.

2. 무작정 암기가 아니라 어떤 문제가 나와도 적용할수 있도록 글을 쓰는 능력을 길러주세요.

3. 숙제도 학생의 컨디션에 따라 1~3개로 나눠서 내주시고 에세이주제도 다양하게 내주셔서

시험에서 잘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로레나 선생님을 만난건 행운이였어요 ㅠㅠ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렇게 후기를 쓰는 날이 오네요 ㅎㅎ

저는 사실 이전에 스피킹 준비를 해본 적 없었고, 시험 2주 남겨두고 정말 부랴부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맘잉글리쉬에 수업 신청을 했어요.

스피킹 타겟점수가 6.5였고, 2주 준비 하고, 오버롤 7에 스피킹 딱 6.5 로 졸업합니다 ㅠㅠㅠ 

시험 칠때, 파트 3,4에서 범죄 관련 내용이여서...많이 당황했었네요. 

심지어 파트 1에서 감독관 질문을 이해못해서 여러번 계속 물어보기도 했었고ㅋㅋㅋㅋㅋㅋㅋ

시험 치는 동안에는 아..이번 시험 지대로 망했구나 했는데, 다행히 정말..다행스럽게도 6.5를 받았네요! 

저는 2주동안 월-금요일까지 매일매일 수업을 들었습니다..

로레나 쌤이랑 통하는 부분도 너무 많았고, 수업을 정말 지루하지 않게 잘 이끌어주셔서 

매일 매일 수업 끝나는 게 아쉬울 정도였어요 ㅠㅠ 

로레나 쌤과의 수업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1. 발음 교정 (쉬운 발음, 특히 can 발음을 제가 얼머부리는 버릇이 있었는데 쌤께서 반복적으로 교정을 해주셨어요! 그 외에도 쉬운 단어라 생각했는데 발음이 애매했던 것들 모두 다 잡아주셨습니다) 

2. 이디엄 (사실, 당황스럽게 만드는 문제에서 늘 반복적으로 외우는 지루한 표현들(ex. Let me think..)이 있었는데, 그 외에도 쌤께서 보다 더 재치있는 표현들을 많이 알려주셔서 시험때 유용하게 써먹어서 감독관을 웃음짓게 만들어줬네요!) 

3. 대화를 계속해서 이끌어 주는 부분. ( 이 부분이 가장 좋았어요. 사실, 말하기 시험을 준비할때, 많이 들어주시는 게 정말 중요한데 쌤께서 늘 경청해주시고,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끌어주면서 제가 말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셨어요! 피드백도 당연히 바로 남겨주셨구요.)

2주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알차게 수업을 해주신 로레나 선생님과 언제나 빠른 피드백을 주셨던 

맘 잉글리쉬 관계자 여러분께 정말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아이엘츠 준비하시는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하시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불안해 하실때! 

맘잉글리쉬...함께 해봐여..정말 뒤늦게라도 알게되서 감사하네요. 

저는 다른 수업도 이번 기회에 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목표달성 뒤늦은 후기를 써봅니다.

이런거 귀찮아서 안쓰는데 로레나 선생님 수업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기에 감사 인사하고 싶어서요. 

저는 아이엘츠 시험 보기전까지는 기본 문법 조금 , 어휘 조금 아는정도에 스피킹은 더듬 더듬 기초적인

문장 겨우 내뱉는 수준이었고(그마저도 문법 다 틀림) 라이팅은 살면서 공부해본적도 없었어요.

라이팅이 필요할땐 언제나 번역기를이용했었죠.하하

남들보다 많은 나이에 유학을 가겠다고 호기롭게 공부를 시작했는데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어떤 시험인지도 감이 오질 않고

스피킹은 혼자서는 도저히 안될것 같아 로레나 선생님과 1달 8번 수업했는데요.

전 정말 만족했어요. 결과적으로 전 아이엘츠 공부는 딱 6주동안 했고 그 기간동안 시험은 2번 보았는데

첫번째 시험에선 5점, 두번째 시험에선 6점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목표점수 달성해서 기뻐요!!

단기간에 대학교 입학점수를 만들어야 되는 상황이라 맘이 조급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는데 다행이에요.

실전처럼 미리 연습을 해보니 이게 어떤 시험이구나 하고 알게되고

자주 쓰는 단어들을 좀 더 고급스러운 단어나 표현들로 알려주시고 이디엄도 많이 알려주셔서

유용했어요. 제 전략이 유창성은 단기간에 크게 발전하기 힘든 부분이니 고급스러운 단어나 이디엄으로

추가점수를 얻어서 유창성이 떨어지는것을 보완하자!였거든요. 전 스피킹에선 5.5점만 있으면 되는 상황이었고

6점만 받아도 완전 땡큐지!이런 마음이었던데다가 다른 나머지 3영역도 매우 부족했기 때문에 스피킹에만

시간을 할애할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단기간에 목표점수만 얻자에 포커스를 맞춘 공부를 했구요.

선생님이 차분하시면서도 긍정적이고 유쾌하신 분이라 저랑 정말 잘 맞았고

항상 즐겁게 웃으면서 수업받았네요 ㅎㅎ그리고 자신감도 계속 북돋아주셔서 포기하지 않고 공부할수 있었어요.

제 성격이 너무 강압적인 선생님이랑은 진짜 안맞고 자꾸 그럼 짜증나서 공부안하는 성격인데 ㅋㅋ

로레나 선생님은 친절하시면서도 계속 공부하고 싶게끔 만드는 능력이 있으신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하는 이야기를 상대방도 어느정도는 알고 있어야 대화가 수월하고 더 말하고 싶어지잖아요?

로레나 선생님이 여러분야에 박학다식하셔서 그래서 어떤걸 말해도 두루두루 알고 계시더라고요.

내가 영어를 못하는데도 대화가 통하네?이런 생각에 신나서 더 조금이라도 말을 내뱉을수 있었던거 같아요. 

필리핀에 놀러가면 진짜 선생님 한번 만나서 밥먹고 싶단 생각들정도로 좋으신 분이에요. 

저 같은 초보분들이나 고득점 원하는 분들에게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 많이했습니다.

로레나 선생님 정말 감사해요!! 저한테 최고의 선생님이세요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로레나선생님 정말 감사해요!!!!!!
마지막 수업에서도 못하겠다고 또 펑펑 울어서 넘 죄송했는데 이렇게 목표 점수가 나와서 넘 기뻐요
본격적인 알츠 공부 일년반 + 셤 20회만에 졸업합니다!
영어에 관심 1도 없이 20년을 살다가 미국간호사이민을 결심하고 영어를 시작했습니다
학원 종합반을 따라가기 어려워 원형탈모로 머리에 구멍도 나고..눈물도 한바가지씩 쏟다가 울었던 것 때문에 졸려서 울었던 것 후회도 하며 공부했던 것이 오늘 오전까지 계속되었는데
드뎌 졸업하네요
계속 매주 셤을 보고 있어서 오늘도 오전엔 셤 보고 있다가 셤 끝나자마자 점수 확인하고 스피킹셤은 땡땡이 쳤어요

저같이 소심하고 자신감없고 느린 수험생에게 로레나선생님의 차분함, 꼼꼼함과 긍정의 파워는 정말 너무너무 크게 도움이 되었어요
선생님과 수업을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온마음과 정성을 다해 수업을 해주십니다
굉장히 인격적이고 진실하신 분이세요
법학이랑 경제학까지 공부도 길게하신 분이라 굉장히 박식하세요

20번의 셤을 보며 느낀 점은 파트 1,2,3 모든 기출을 외워서 준비할 수 없더라구요 특히 파트3은 방대해요
잘못된 방법으로 오랫동안했지만 그런 시행착오도 인생공부라고 생각해요..비싼 공부요
사실 지난 주 스피킹 점수는 5.5 .. 시험관님과의 케미도 중요한 것 같아요.. 그도 저도 서로 못알아들었고 더구나 정말 할 말 없던 계절이라 더 버벅댔는데
담 셤에서 치아가 다 보일만큼 웃으며 또박또박 말해주는 시험관님 덕분에 목표 점수 받았네요
그동안 20 번 셤 중 6.5 네번 7.0 한번 이렇게 받았어요
처음에 공부할 때는 어려운 단어 이디엄을 넣으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그것도 중요하지만 젤 중요한 것은 유!창!성!인것 같아요
좋은 것 많이 말해도 시험관이 못 알아들으면 할 수 없으니까요

파트2는 최근 기출 50-60개 정도 다 준비해서 외웠고 잊지 않도록 최대한 매일 연습했고요
나중이 알게 된 것인데 영어로 말고 한국어로 적어놓으면 내용이 잘 기억이 나요, 그리고 그걸 제가 영어로 말해보는 연습을 하는 거죠 물론 생각안 나는 영어가 있음 최소한만 적어놓고요
나중엔 한글 키워드만 보고도 말할 수 있도록이요
제겐 너무 놀라웠던 암기법이라 공유해요
정말 파트 2 한개를 만든다고 하루, 외운다고 하루, 까먹었다고 며칠을 머리 쥐뜯었던 일이 얼마전 같은데 제게 이런 날을 주셔서 넘 감사해요
이 글을 보시는 다른 분들도 다 하실 수 있을 거예요!!
늘 최선을 다해 상담해주시고 수험생 입장에서 일해주신 매니저님께도 감사드려요!

아직 다른 파트에서  원하는 점수가 나오질 않아 졸업을 못하고 있지만

스피킹은 첫 시험 5.5 에서 이번에 6.0이 나왔습니다.

첫 시험에서 파트2는 한 4문장정도만 말했었고, 인트로도 제대로 말하지 못해 버벅였었는데,

이번엔 간단한 인트로와 각각의 질문에 짧게나마 한문장씩이라도 대답하려고 했더니,

기대하지도 못한 6.0이 나왔어요. 저도 점수 보고 얼떨떨했습니다.

로레나 선생님께서 정말 기뻐해주셔서 저도 더 기뻤어요. 사실 저는 라이팅 점수가 너무 안나와서 우울해하고 있었거든요. 

6월부턴 직장에 다니게 되어 로레나 선생님께 못 들을 것 같아 너무 속상합니다. 계속 배우고 싶었거든요 ㅠㅠ

제가 어려운 문장은 기억하기 힘들어하는데, 마침 너무 어려운 문장은 사용하지 않으시고, 좀더 점수가 잘 나오게 이디엄이나 좀더 세련된 단어들을 많이 알려주세요~  그 덕분에 점수가 좀 더 잘 나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전에 수업 들었던 선생님들도 너무나 감사드려요 라이팅에 지선생님, 조이선생님, 제롬 선생님 제가 너무 게으름피워서 가르치기 힘드셨을텐데 ㅎㅎ 라이팅이 전 너무 어렵더라구요 얼른 졸업하고 싶네요. 스피킹도 지선생님, 베이아 선생님도 너무 감사드려요, 그분들 안계셨다면 기초도 못쌓았을꺼에요.

첫시험은 베이아 선생님과 거의 공부했는데 첫시험만에 5.5를 받게 해주신 점 너무 감사드려요 ㅎㅎ 

아직 졸업못했지만 스피킹이 생각지도 못한 점수가 나와 로레나 선생님께 감사 인사 전해드리고 싶어서 몇글자 적어봤어요~ 두서없는 글 읽어쥬셔서 감사드려요~

 저는 40대 초반 미국간호사를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2월부터 로레나선생님 수업을 듣고 크게 도움을 얻어 수업 후기를 쓰게 되었어요

이번 4월 시험에서 스피킹 6.5를 연속 세번 받았고 스피킹 7.0을 향해 오늘도 열공을 하고 있어요

화상영어는 작년 여름부터 본격적으로 했고, 2월에 로레나 선생님을 만날 당시는 5.5였어요

워낙 영어랑 담을 쌓고 20년을 지나와서 늘 영어가 어렵고 두려웠습니다.

 생활 영어 기초 없이 시험으로 영어를 시작하다보니 늘 힘들고 어렵게 느껴져 많이 위축되어 있었어요

종종 시험이 주는 압박감과 메모리의 한계로 혼자 눈물을 흘리곤 했는데

한번은 선생님의 밝은 인사에 눈물을 왈칵 쏟고 말았어요...ㅠ.ㅠ

정말 따뜻하게 위로해주셨고, 영어가 재미있다는 것을 알려주시기위해 계속해서 애써주셨습니다.

늘 제 의견을 존중해주시고 다양한 이디엄과 표현들, 비유들을 알려주셨고

그것을 재미있게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새로 배운 표현들은 예시문장을 여러개 만들도록 해주셔서 충분히 체화되게 해주셨습니다.

실제 시험에서 선생님과 연습했던 문장들은 저를 쳐다보지 않던 시험관이 저에게 눈을 마주치고 웃을 수 있게 만들어

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파트3를 잘 소화하지 못해 7.0을 받지 못한 것 같아요

지금까지 여러 선생님들을 만났지만 로레나선생님의 이디엄과 단어, 표현들이 가장 최고인 것 같아요

또한 제가 말한 문장들을 하나도 버리지 않고 그 의미를 살려서 잘 전달되도록 도와줍니다.

발음을 잘 못하는 단어는 제가 잘 발음을 잘 할 수 있는 단어를 찾아서 넣어주시고

필기도 어쩜 그리도 예쁘고 눈에 잘 띄고 이해가 잘되게 정리해주시는 지 그 내용이 그대로 머리에 사진처럼 찍히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늘 수업시간에 지각하신 적 없고 매순간 정말 최선을 다해 사랑으로 가르치신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아요

영어를 가르치시는 것을 소명으로 여기시는 것 같아요! 늘 진심으로 격려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정말 큰 힘을 얻고

영어를 보다 즐겁게 공부하게 해주십니다!! 정말 제 인생의 최고의 영어 선생님이십니다.

저는 수업 시간에 주로 제가 인터넷으로 찾은 시험 후기들과 실제 시험때 받은 질문들을 가지고 준비해서 수업을 받았어요

그래서 파트3를 빼고는  90%는 적중해서 시험문제들을 받았습니다. (제가 시험을 자주 봐서 적중한 것도 있긴해요 벌써 16번을 응시했으니까요..7.0을 받지 못해서 16번을 실패한 것 같지만 그 경험들도 정말 소중한 것 같습니다)

6.5 --> 7.0의 벽도 어렵다고 많이 들어서 바짝 긴장되지만 7.0을 꼭 받아서 또 후기 남기겠습니다.

공부하시는 모든 수험생들 화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Juls 선생님께 2달 수업받고 11월 시험치고 조금 쉬다가 이번년 초에 주 3회 Jenny 선생님께 라이팅, Lourena선생님께 스피킹 수업 1달 받고 2월달 시험 친 학생입니다.

물론 저는 목표 점수가 어마무시한 7.5 랍니다..ㅠㅠ 아직 그 목표 점수까지는 도달 하지 못했지만 이 맘잉을 통해 엄청 제 성적이 늘은것은 물론이고! 영어 실력까지 완전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후기 남겨요! 

일단 제 기본적인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한국에서 약 4개월동안 공부하고 성적이 나오지 않아 뉴질랜드로 일단 가자! 라는 생각에 뉴질랜드로 와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한국에서 시험을 봤을때는 overall 6.0에서 멈춰서 오르지가 않았구요ㅠㅠ 스피킹은 6.0, 라이팅은 6.5를 한번 받은후에 6.0, 5.5만 왔다갔다 하던 점수였습니다. 뉴질랜드로 온 후 지인의 추천으로 맘잉글리쉬를 알게되었구요 집에서 혼자 독학하기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뉴질랜드에서 다른 학원은 다니지 않았구요.. 그래서 외국인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적었습니다.ㅠㅠ 11월 달에 시험을 본것은 overall 6.0 이였지만 스피킹이 6.5 였구요!!! 하지만 라이팅이 문제였답니다 ㅠㅠ 5.5 였거든요.. 하지만 포기 하지 않고 조금 놀면서 크리스마스 시즌 보내다가 2018년 1 월에 다시 맘잉을 신청한 후 주 3회 수업을 끊어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 결과 2월에 본 시험에서는 LC,RC,WRT,SPK 모든 점수가 다 6.5로 overall 6.5를 받게 되었어요! 목표점수는 아니지만 저는 너무 기뻤습니다. 기본이 탄탄히 다져진 것 같고 이제부터는 탄력받아 위로 쭉쭉 올라갈것 같은 생각에 ㅠㅠ 물론 지금 까지도 쉬고 있지만 곧 다시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선생님들의 개인적인 후기를 적자면

JULS 선생님께서는 최대한 많은 예상문제를 가지고 연습을 하시게 해요. 다른 사람에게는 부담이 될 수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정말 잘 맞았던 수업방식이랍니다. 매일매일이 시험보는 것 같은 상황으로 만들어주시고 매 수업때마다 긴장이 풀어지지 않게 해주신답니다. 

JENNY 선생님께서는 많고 다양한 라이팅 주제를 주세요! 그리고 그것을 어휘적인 부분, 문법적인 부분 다 고쳐서 피드백 해주시구요! 저 같은 경우에는 주 3회 수업이였으면 숙제 에세이가 3개씩 있었어요. 그래서 하루에 에세이 1개 많으면 3개씩 썼습니다. 그리고 그 많은 에세이를 꼼꼼하게 첨삭 해주시고 수업이 끝났을때 마다 문제점을 알려줍니다.

Lourena 선생님께서는 많은 문제를 내주시는 스타일이 아니였어요. 하지만 한 질문 한 질문 꼼꼼하게 알려주시는 스타일입니다. 동의어, 숙어, 이디엠 같은 부분도 많이 알려주시구요! 예를들어 Transportation 에 대한 질문들이 나온다면 그 주제는 박살시키자! 이런 느낌?ㅎㅎ 

글이 조금 어수선하겠지만 그래도 이 글이 학생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ㅠㅠ 모두들 아이엘츠 부셔버립시다!!! 화이띠잉~~~~~~~~~~~!

Hello Juls, Jenny and Lourena.

Thank you for your teaching.

Although I couldn't achieve my goal, I'm satisfied with that score. I can get 7.5 during this year!!!!!!!!!!!!!! :) 

Many thanks

Kind regards

Della

아이엘츠 첫 시험이었고 외국에 거주를 시작하다 보니 아이엘츠라는 시험에 한번 도전해 보고 싶었어요. 아이엘츠 시험에 관해서 아무것도 아는 것도 없었고 사실 아이엘츠까지 도전하기에는 벅찬 영어 실력이었기 때문에 욕심내지 않고 스피킹 라이팅 5.5 목표점수를 정하고 선생님과 공부하였고 준비기간은 한 달 정도였습니다.

그 결과 스피킹 라이팅 둘다 목표점수 달성해서 기쁜 마음으로 후기 적어보려 합니다 :)

*Writing (Lourena)

로레나 선생님 우선 너무 편안하게 수업 이끌어 주십니다. +꿀목소리

부드러우시면서 차분하시기 때문에 기초인 저도 120% 수업에 집중하도록 도와주십니다. 수업일정을 첫날 만들어 주셔서 계획대로 수업을 하였는데 예습 복습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시험 전날 선생님께서 마음속으로 천천히 문제를 3번을 읽으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게 엄청 도움이 되었고 조바심 내지 않고 차근차근 적어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Speaking (Mi-jane)

미제인 선생님 수업은 정말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문장을 만들어 주십니다.

제가 말하는 심심한 답변에 중간 중간 표현들을 알려주시는데 이 표현들이 정말 유용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모르는 부분을 여쭤보면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라는게 없으시고 이게 좋다. 이게 더 괜찮다. 딱 알려주셔서 정말 필요한 부분만 공부할 수 있었기 때문에 시험장에서도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쉽지만 정확하게는 말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처음 시작할 때는 어려워서 쩔쩔매기도 하고 특히 첫 숙제 라이팅 Task2 한 문제에 4시간씩 걸렸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지니깐 조금씩 자신감도 생기고 나중에는 시간도 많이 줄었고 제시간 안에 적을 수 있게 되었어요. 4시간씩 걸릴 때 뭐가 뭔지 잘 몰라서 매니저님께 연락드려서 여쭤봤었는데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해외에서 일을하면서 아이엘츠 준비도 같이 하였기 때문에 조금만 더 열심히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움도 남지만 시험은 항상 아쉬운 거니깐 어쨋든 이번시험은 자신감을 심어준 시험이 된 것 같아요! 다음에는 6.0으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

첫시험에 목표점수 받을 수 있게 도와준 Lourena, Mi-jane 선생님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