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선생님과는 두달정도 함께 스피킹 연습했고 Vina 선생님과는 2주 함께 연습했어요. 제가 아침 저녁으로 연습을 원해서 매니저님이 아침 저녁으로 스케줄 조정해주셔서 좋았어요. Michelle 선생님은 늘 제가 더 잘할 수 있을거라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했어요. Vina 선생님이랑은 유독 편하게 대화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편하고 재밌게 해주셔서감사해요. 두 분 모두 시험 전 날 갑작스러운 보강에도 제가 시험 전날인거 기억하시고 수업해주셨어요. 그리고 두 분 모두 제가 시험 전날이라 좀 심하게 걱정하고 불안해서 진짜 못했는데 좋은 말 많이 해주셨어요 ,, 그 기억이 오래 갈 것 같아요! Michelle 선생님은 제가 못하는 부분을 늘 잘 캐치해주셔서 제가 신경쓸 수 있게 해주셨고 Vina 선생님과는 교재 없이 시험처럼 먼저 문제 받고 제가 대답하면 답을 디벨롭하는 식으로 수업해주셨는데 좋은 연습이 되었던 것 같아요. 모두 감사합니다~!!!

인생 첫 아이엘츠 시험에서 목표달성하게 해주신

Gerry 선생님, Michelle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어서

아카데믹 overall 6.5 / writing 6.0 이 목표였습니다.

급하게 준비한 터라 시험 전 공부할 시간이 2주밖에 없었고 

그래서 스코어팩토리 수업을 2주동안 주5일 매일 두 과목을 수강하였습니다.

출퇴근도 하면서 하루에 100분씩 수업을 듣느라 매우 정신없었지만

그럼에도 두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주셨기 때문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1/31 서울 강북 아이엘츠 컴퓨터 고사장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시설은 좋았지만 생각보다 규모가 작았습니다.

1. 스피킹

초반에 학생인지 직장인인지 물어본 후 너의 직업에서 니가 싫어하는 점을 물어보더라구요;;

(준비하진 못했지만 늘 생각하고 있던 것이어서 잘 대답했습니다. 😅)

PART1의 대부분은 수업시간에 Gerry 선생님과 함께 준비했던 내용에서 나왔습니다.

준비를 많이 했던 Farm에 대해 물어봐서 가장 열심히 대답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PART2에서 "니가 아는 사람 중 가장 polite 한 사람"을 이야기하라고 했는데

제가 인물 준비를 거의 안하고 가서 횡설수설...

PART3는 respect에 대한 것이었는데 이미 정신을 놓은 상태여서 또 헛소리...

그래도 Gerry 선생님과 수업 후반부에 PART2, 3를 바짝 연습했었기 때문에

(헛소리였긴 했지만) 그럼에도 6.0이 나온건 그 연습 덕분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2. 리스닝

Section1 강력한 영국식 발음과 Section3 기름 분류 장비 그림이 기억에 남습니다.

3. 리딩 

세번째 글이 어느 시인을 소개하는 글이었는데 정말... 읽기 힘들었습니다. 

4. 롸이팅

늘 시간이 부족해서 가장 자신없던 과목이었는데

Michelle 선생님과 연습했던대로 introduction과 overview를 쓰고 난 후

전체적인 틀을 잡아가서 다행히 시간내에 글자수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들과의 마지막 수업시간에 제가 "아무래도 목표 달성 못할 것 같아서 2월에 다시 시험을 봐야 할 것 같다"라고 말씀드렸더니 두 분 다 이번 시험에서 잘 할수 있을 거라고 엄청난 응원을 아끼지 않으시더군요. 

열정적인 수업과 응원, 양질의 자료 덕분에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9살 직장인입니다. 현재 독일 석사를 생각하고 있어서 아이엘츠를 접하게 되었어요.

저는 독해와 리스닝은 혹시 몰라서 인강을 구매해서 들었는데, 어느정도 영어 되시는 분들이라면 독해와 리스닝은 충분히 독해로 커버 가능할 거 같습니다. 

독해 - 일단 단어와 어떻게 파라프레이즈 되었는지 아시고, 문단 전체적으로 핵심포인트와 키 워드를 잘 뽑으셔서 문제를 잘 푸셔 나가야 해요. 전 굳이 인강은 추천 안드려요 아예 초보 아니라면, 동의어와 문법 어느정도 익히시면 유튜브에도 자료 많으니 참고하셔서 충분히 커버 가능한거 같습니다.

리스닝 - 영국 발음에 일단 익숙해 져야할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엘츠 아카데믹 같은 경우에는 학생이 해외 학교를 진학 했을 때를 대비한 문제로 구성되어있다고 많이 느꼇어요. 아카데믹한 부분 이외에도 일상생활에 필요한 부분은 파트 1에서 출제 되는데, 자추 출제되는 단어를 익히시고, 헷갈릴만한 단어, 많이 알아두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스피킹 - 저는 우선 대만 1년 호주 6개월 거주 경력이있습니다. 거주 경력이 있다고 해서 스피킹 시험 보면 무조건 잘 보는건 아니라는걸 첫 시험때 느꼇어요. 얼마나 내 아이디어를 명화하고 연관성 있게 전달하는게 가장 먼저이고 이어 추가로 점수 매겨지는 부분이 고급 단어사용과 문법구사력 인거같아요. 

우선 저는 스피킹을 혼자 하기엔 좀 한계도 있고, 석사 원서 마감이 얼마 안남아서 미쉘 선생님과 수업을 2주동안 하게되었습니다. 맨 처음 다른 리뷰 많은 선생님들 위주로 하려고 했는데 자리가 다 차있어서 매니저님이 추천해주셔서 미쉘 선생님과 하게되었는데 정말 행운 이었던거 같아요. 우선 미쉘 선생님은 경력이 많으신 만큼 아이엘츠에 대해 어디서 내가 실수하거나 나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딱 찝어서 말씀해주시고 어드바이스 해주셨어요.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제가 외국분들과 일을 하고 사교모임도 많이 나가고 밤새서 술을 마셔도 회화가 뒤쳐지지는 않는데도 시험에는 무슨 문제가 어떻게 나올지, 그리고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이 압박감 때문에 엄청 긴장을 했어요. 긴장을 하면 할 말도 못하더라구요 ^^;

미쉘선생님덕에 6.5가 목표점수였는데 딱 6.5 찍고 졸업 합니다 !

라이팅 - 라이팅 태스크 1은 그래프 문제이기 때문에 파이그래프, 바 그래프를 묘사할때 쓰이는 단어와 동사를 잘 알아두시는게 포인트 인거같아요 !

태스크 2는 예시로 많이 나온 글을 먼저 읽어보신 후 단어량도 뒷받침 되어야할 뿐더러 문법도 어느정도 플루런시를 지키기 위해선 숙지를 하셔야 하기때문에 공부량을 조금 많이 요구하고, 샘플로 연습을 해보시고 써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은거같아요 !

Dear Michelle,

Thank you so much for your help.

It was such a great time with you. :)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원 진학에 스피킹 6.0이 필요해서 급하게 수강신청하고 매일 2시간씩 8회 수강하였습니다. 

현재 외국에 살고 있어서 일상회화는 문제 없는데 아이엘츠 스피킹은 전략이 필요한 시험인것 같아요. 

그래서 시험을 잘 아는 선생님을 만나는게 중요한 것 같아서 처음 등록할때부터 매니저님께 경험 많은 선생님으로 배정을 부탁드렸습니다. (매니저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시험앞두고 마음도 급하고 예민해서 계속 연락드리고 귀찮게 했는데 항상 잘 응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자랑할만한 점수도 아니고 원래 후기나 이런거 안쓰는데 매니저님 너무 감사해서 시험 끝나자마자 글남기고 있습니다 :))

6월초에 맘잉글리쉬 수업 듣기전에 시험본 점수는 5.5 였습니다. 그리고 맘잉글리쉬 2회 수업 듣고 6.0을 받았습니다. 8회 수업을 다 듣고 오늘 세번째 시험 보고 왔는데 수업에서 선생님들이 알려주신 팁들 사용하고 고급표현들 사용하고 온 것 같아 이번엔 6.5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험을 보고 느낀건.... 제가 까탈스러워서 여러 선생님 수업을 들었는데 한분을 정해서 그분과 수업에 익숙해 지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혹시 주변사람들이 아이엘츠 본다고 하면 꼭 맘잉글리쉬 수강하라고 할껍니다! 감사합니다 !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