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u 24.02.08.

저도 라이팅이 젤 어렵더라구요 ㅠㅠ같이 화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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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jks1001 24.02.09.

저는 라이팅빼고 다른게 다 어렵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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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츠뿌게자! 24.02.07.

그건 절대 안되요 ㅜ 스피킹과 달리 라이팅은 예상 문제와 같은 문제를 받을 확률은 0%라고 보셔야 되요. 요즘엔 이런 문제가 나왔구나 이왕이면 요즘 문제로 공부하는게 낫다 정도로 생각하셔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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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sik 작성자 24.02.13.

아이엘츠뿌게자!

네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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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o 24.02.09.

기출 문제를 가지고 준비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어요. 문제은행식이라 몇 분기 혹은 몇 년만에 다시 기출되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공장장님께서 앞선 댓글에 언급하셨듯이, 내가 써 본 기출 문제를 실제 시험장에서 운좋게 만날 확률이 로또 당첨 급이에요. 게다가 꾸준히 새로 만들어지는 문제도 있고, Task 2 기출 주제만 해도 1000개가 훨씬 넘어요. 모든 기출 문제를 빠짐없이 완전히 분석하고 준비할 수 있으면 유학이나 이민을 준비할 게 아니라 아이엘츠 라이팅 일타 강사를 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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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o 24.02.09.

Mario

우선 아이엘츠에서 요구하는 에세이 형식을 빠짐없이 제대로 갖출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단락을 구성할 지, 어떤 방식으로 글을 전개할 지 기술적인 측면도 학습해야 하고요. 이를 토대로 매일 기출 주제를 활용해서 꾸준히 써보는 것이 정석적인 방법이에요. 실제 시험처럼 타이머를 맞추면 더 좋을 것이고요. 연습 에세이를 쓴 직후에는 에세이 글쓰기 교육을 받은 적이 있거나 아이엘츠 라이팅 채점 기준을 잘 알고 있는 원어민 또는 그에 준하는 사람에게 첨삭을 받아서 잘못된 점을 계속 보완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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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sik 작성자 24.02.13.

Mario

네! 알려주신대로 에세이 구성 방법이나 전개 방식을 더 공부해보는 방향으로 학습하겠습니다~ 기출 문제를 다 외운다는 마음보다는 여러 번 글을 작성해보며 첨삭받는 식으로 공부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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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도희엄마 24.03.06.

라이팅 스피킹 둘다 뭔가 일맥상통하는 과목 같아요. 둘다 커버가능힌 수준으로 공무를 해야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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