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나라 고민
올해 2학기에 무조건 교환학생을 갈 예정인데
어느나라로 갈지 너무 고민이 돼요
원래는 영국으로 무조건 가고싶었는데
블로그나 후기보면서 다른나라에도 관심이 생기네요
영국으로 가고싶었던 이유 중 하나는
뮤지컬을 좋아해서 입니다.
[우선순위]
1. 영어 사용률
2. 교육방식&수준
수동적으로 듣기만 하는 수업이 아닌 토론, 팀활동이
많은 수업을 듣고싶어요
3. 교환국의 볼거리
4. 주변국과의 인접성 (여행)
[고민하고 있는 나라]
1. 영국
2. 아일랜드
3. 네덜란드
4. 스웨덴
5. 오스트리아
6. 독일
7. 캐나다, 미국, 호주 ...
혹시 교환학생 경험 있으시거나 의견이 있으시면
자유롭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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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영어 사용률과 교육이 우선순위니까 영국, 미국, 캐나다, 호주로 좁혀질 수 있겠네요. 뮤지컬은 뉴욕에서도 실컷 보실 수 있답니다.. 접근성이나 여행을 많이 갈 생각이라면 유럽쪽이겠고요. 제가 지금 교환을 간다면 국가 상관없이 대도시로 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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