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엘츠 시험관이 사람으로 보였으면.....
차라리 오픽이나 토플시험이면 이해하겠는데 이건 사람대 사람 시험인데 시험관이 AI로봇보다 더 로봇같아요... 제일 처음 IDP주관 시험만 사람으로 본 듯 하고 영국문화원 사람들은 하나같이 다들 로보트 같아요. 제가 왜 이런거에 맨탈이 털리는제 모르겠지만 다들 어떠신가요? 저만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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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 점수에 주관적인 요소가 어느정도 들어간다고 해도, 결국 잘하면 잘받더라구요..ㅜㅜ
ㅠㅠ저도 첫시험 영국문화원에서 했는데..(스피킹 더 잘 준다는 후기에 기대하며) 너무 딱딱하고..당황스러웠어요..두번째는 IDP로 접수했는데..어떨지 모르겠네요.
저도 나름 많은 시험관 만나봤는데 내 말을 잘들어주고 호응해주는 듯한 인자한 할머니같은 인상의 시험관이 최저점을.. 날 무시하나 싶었던 듣는 둥 마는둥 하는 것 같던 아저씨 시험관이 최고점을 줬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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