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 후기
시험 종류 | IEL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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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일 | 2025-02-28 |
시험 장소 (국가) | 캐나다 |
방금 시험 끝나서 나오자마자 후기 씁니다!
기억이 신선할때ㅎ 계속 같은 곳에서 시험보다가 시험장소를 바꿔보았는데 새 장소가 훨씬 좋네요! 감독도 스트릭하지 않구요~
리스닝- 평이했습니다. 캠브리지정도였구요.
리딩 - NG/T/F 문제가 평소보다 많았어도 지문 2개에 각각 있었슴돠
스피킹 - 왜 자꾸 족보를 피해가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2월 주말마다 시험을 보고 있는데, Part2가 세번다 족보를 피해갔습니다.
문제는
Describe a person you know who shows their feelings very openly. You should say:
– Who this person is
– How well you know this person
– How you feel about this person
– And explain why you think this person shows their feelings so openly.
이게 파트2에 나왔는데, 아 순간 벙쪄서,, 그치만 사람에 관련된 족보 문제 응용해서 답을 어찌어찌 하긴했습니다. 평소엔 라이팅이 7이 안되서 맨날 미춰버리겠는데, 처음으로 스피킹 때문에 점수를 걱정해야하는 상황이네요 ㅠㅠ
파트3는
- What are some of the different ways people show their feelings?
– Do you think that children show their feelings more often than adults do? 이렇게 나가다가 갑자기 매우 개인적인 딱봐도 즉석에서 답변듣고 만든 질문들 물어보시더라구요 허허허허
파트1은 무난했습니다. / 책빌린적 있냐, 친구한테 뭐 빌려주냐?/ 스토리 좋아하냐?/ 스토리 써본적 있냐/ 스토리 읽는게 좋냐 듣는게 좋냐?/
라이팅은
로컬 사람들이 로컬 물건들만 사는게 더 좋다고 생각한다. 동의하냐 비동의하냐? 이거 였습니다.
너무 라이팅만 공부했더니 다른 영역들이 저를 때리네요 ㅠㅠ
추천인 1



Whoa! Great to hear about your exam experience! It's awesome that the new location was better! 🎉 Keep practicing for writing and speaking! You got this! 😄
상세한 후기 짱입니다! 스피킹은 아마도 Describe someone who is willing to openly share things with you. 였던 것 같아요. Things와 Feeling은 엄청난 차이지만요 ㅎㅎㅎ
하.. 라이팅은 어렵네요. 오피니언 유형이 제일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