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ice 선생님 006
선생님 | 예전선생님 (pastm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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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에 들어갔네요
오늘은 선생님과 주말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호주에 있는 주말과 한국에 있는 주말 그리고 인도에 주말에 대해 이야기 했죠
요즘 주말(호주)을 이야기 할때 살짝 흥분했죠 (요즘 쪼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요;; ㅋ)
한국 주말은 그냥 그저 그랬다고 이야기 했고요
인도의 주말 이야기를 할때 필리핀도 인도와 같은 릭샤 비슷한 뭐라더라 j.;;cycle;; 어쨌던 있다는 것도 알고
중간중간 이야기 하면서 항상 가게 직원을 staff이라고 표현했는데 crew 라는 표현도 알게 되었고요
경제가 발전하다는 표현등 여러가지를 이야기 했네요 ㅋ
archipelago.. peninsula.. etc.
요런 전혀 알고 싶지 않은 단어도 배웠습니다 ㅋ
재밌네요
말하니깐 스트레스도 좀 풀리는거 같고 ㅋㅋ
오늘도 열심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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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즐겁게 수업을 받으시는 것 같아 저도 좋습니다!
어서 호주 생활이 안정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