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ice 선생님과의 한달 후기
선생님 | 예전선생님 (pastm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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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과목 | MOD |
별점 |
대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반년 동안 영어를 손을 놓고 있었어요
수능형 영어 공부에 질리기도 했지만, 더이상 규제가 없으니 영어 공부를 스스로 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방학에는 캠프나 여러활동을 하다보니 학원을 다니기도 어렵고...
그러다가 아는 분의 소개로 Mom-eng을 알게되어 2학기 시작과 동시에 하게 되었어요
평소에 외국인과 편하고 자연스럽게 일상회화를 구사하는 것이 제가 원하는 영어공부의 목표였고,
원하는 시간에, 매일 아침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회화공부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커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하루 24분 주 4회가 시간도 짧은데 될까 싶었는데...
시작한지 3, 4일 만에 영어로 말하는 것이 좀 편해지고 두려움 같은 것이 많이 사라지는 것을 확연히 느끼겠더라구요
혼자 회화공부하기에는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막막하고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물어볼 사람도 없어서답답한 면이 많은데
전화 영어는 즉석에서 궁금한 점을 물어봐서 해결할 수 있고
문법, 관용어구, 단어들을 새로 알거나 되살릴 수 있는 점이 참 좋더라구요
영어 회화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사라지고, 실용적인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점이 참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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