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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e 선생님 수업후기->세번 연속 5.0, 5.5 머무르던 라이팅이 수업 2번만에 6.0 >>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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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png (File Size: 8.7KB/Download: 33)

저는 작년에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2,3개월 단위로 아엘츠 셤을 세번 봤어요. 한번은 너무 가기싫어서, 시험 치러 안가기도 했고요 ㅠ.ㅜ 시험 보기 전에 젤 걱정했던 것은 스피킹이라서, 작년에 두달 정도 맘잉글리쉬로 공부를 시작했었는데요. 지금은 그나마 스피킹이 젤 안정적으로 잘 나오고 있어요. 

 

걱정별로 안했던, 라이팅은 두번다 5.5, 마지막 2월에 본 시험은 5.0 이었어요. 첨에 5.5 나왔을때는, 뭐 한두번 더 보면 6.0은 나오겠지 했는데, 3번째 5.0 받고 나서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확실하게 내 라이팅에 문제가 있구나를 깨닫고, Lane 선생님하고 스피킹 & 라이팅 수업을 시작했어요.

 

근데 제가 최근 5월 21일 시험치기 일주일 전에 수업을 시작해서,  라이팅을 모두 다뤄보고 갈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Lane 선생님이 저한테 맞춰서, 각 에쎄이 유형별 intro쓰는 법만 이틀 수업(일 100분수업)만 듣고, 나머지 3일은 제가 제일 약한 스피킹 part3 질문유형별 답변하는 전략 (template) 만 듣고, 시험치러 갔어요. 선생님도, 일주일 밖에 수업안했기 때문에, 이번 시험은 기대 안한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지난 금욜날 성적이 나왔는데, 라이팅 6점이 나왔어요. :) 

 

먼저 라이팅>>

저 Lane선생님하고, 풀 에쎄이 하나 써보지 않고, 시험치러 갔었어요. 제가 배운건, 유형별 Intro sturcture 뿐이었어요. 이틀동안, 각 유형별 에세이 타스크보고, 인트로만 토픽 유형마다 7,8 개씩 써서 숙제검사맡고, 교정받았어요. 선생님이 수업때 INTRO가 젤 중요해. 하셨을때, 제가 엥? Body가 아니라??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선생님방식을 따랐는데, 라이팅 공부 좀 해보신 분들은 아실꺼예요. 에쎄이 플랜이 가장 중요하다는걸, (알고 있지만, 잘 적용하지 못했던) 그 플랜을 담고 있는 부분이 intro 이고, 바디는 그에 따라 아이디어만 채워넣으면  된다는걸, 그래서 선생님이 intro가 중요하다고 한걸 나중에 깨달았죠.  이틀동안 200분 풀수업으로 인트로 쓰는 전략만 배우고 갔는데, 0.5가 상승해서 저도 놀래하고 있어요. 하하. 마법의 인트로~~ 바디는 원래 제가 쓰던방식대로,  걍 칸만 채웠었어요. (오프타픽은 아니지만, 전 좀 걍 머릿속에 떠오르는 대로, 스피킹 말하듯이 주저리주저리 써대는 경향이 있어서) 이것도, 그당시만 해도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를 몰랐어요. 나중에 시험 끝나고 나서, 선생님하고 바디 쓰는 법 수업진행했는데, 어쩌면 단 세문장으로, 핵심만 딱딱 뽑아서, 클리어 하게, 아이디어들을 써포트 하시는지 !!!!!  (한 아이디어당 3문장 넘으면 혼나요. 선생님한테 :( )그래도 막상 시험장 가면, 배운대로 잘안되기 때문에, 저는 요즘 선생님과 그 부분을 집중해서 훈련하고 있는 중이예요. 그리고, 바로 어제 시험(6/4)을 한번 더 봤는데, 글쎄요? 결과는 나와봐야 알지만, 바디 쓰는 법 배우기 전에 쳤던 6.0 받았던 시험보다는, 좀 논리정연하게, 바디를 적어내려 간거 같아요. 점수를 떠나, Lane 선생님을 만나서 제가 잘못하고 있는 부분을 단시간에 깨달았다는게, 중요한 거고,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바른 방법으로 열심히 연습만 하면, 점수는 당연히 더 오를꺼라고 생각합니다.

 

스피킹>>>

스피킹은 사실, Lane 선생님께 배운, weapon(레인선생님의 스피킹 답변하는 방법, 스트럭쳐 템플릿을 weapon 이라고 말해요. 제가 연습할때, 스트럭쳐안쓰고 답변하면, 선생님이weapon 어디놔두고 왔냐고, 혼나요. 하하)을 실제 시험에서 잘 적용하지 못했어요.3일 수업받는 동안, 인풋은 됐는데, 실제로 연습을 많이 못하고 갔고, 질문도 뭐 한번도 생각 안해본, 너가 실수하고, 거기서 뭔가를 배운 경험을 말하는 거였는데, 카드받고 한 40초 멍하니, 종이에 한자도 메모 못하고 있다가, 막판에 떠오른 아이디어 하나 갖고 겨우 얘기 했는데, 너무 짧게 말해가지고 1분도 못채운거 같아요. 이그제미너가 막 좀더 얘기해 하면서 손짓했었어요. 그리고 파트3 질문도 너무 어려웠고, 모든 질문에 스트럭쳐을 적용하진 못했지만, 몇개 아이디어가 떠오른 질문들은, 템플릿 써서 대답했었어요. 근데 기대안했죠. 전 원래 파트2를 2분 넘게 잘 떠들어서, 여지껏 6.5 받았다고 생각한 사람이었는데, 파트 2를 반도 못했으니, 근데 결과는, 똑같이 6.5 가 나와서. 하하 이것도 파트3에 Lane 효과 인가?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어제 본 스피킹 시험(6/5)에서는, 정말 여지껏 본중에서 파트 3 제일 답 잘하고 나와서, 문열고 나오면서 혼자 너무 뿌듯했었어요. 제가 템플릿을 완벽하게 똑같이 쓰진 못했어요 이번에도. (아시잖아요. 스피킹 시험은 걍 머리 하얘지면서, 머리속에 첫번쨰 떠오른거 내뱉게 되는...)

하지만, 템플릿의 그 문장들은 매 질문 다 쓰지 못했지만, 뭐랄까, 선생님하고 연습한 템플릿 적용한 답변들이, 저의 스피킹 - 정리되게, 논리적으로 말하는 체계를 좀 잡아줬다고나 할까요? 템플릿의 linking setences는 실제로 말로 시험에서 내뱉진 못했지만, 제 답변이 그런구조로 내려갔다고나 할까요? 걍 조금더 훈련하면, 템플릿에 있는, linking setences 들도 써가면서, 저의 0.5를 높여줄꺼 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요. 일단은 2주 후에 있을 시험 결과가 살짝 기대됩니다.

 

Lane 선생님에 대해>>

아 뭐랄까? 진짜 최고예요!!! 수업방식만 말하는게 아니고, 그 열정, 학생보다 더한 열정, 너무 존경스럽고 프로페셔널 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시험 보기 전주에는, 항상 100분 수업 선생님 쉬는 시간까지 빼서, 스케쥴 맞춰 주셨고(그리고 시험끝난 주에는 한주 쉬고, 이런식으로) 저 이번 시험보기 전날엔, 토요일도 100분 수업 해주셨고, (스피킹이 일요일이라) 뿐만 아니라, 라이팅, 스피킹 토픽이나 질문들도 모두 저한테 맞춰주셨어요. 예를 들면, 제가 어려워하는 토픽들에 대한 답변들 미리 타이핑 준비해서 보여드리면, 전부다 교정해주셨구요. 파트3도 쉬운질문은 빼고, 진짜 답안나오는 애들만 정리해서 보내드리면, 그부분들만 같이 연습했고. 그렇게 해서 같은 수업시간인데도 훨씬 효율적으로, 굉장히 많은 타픽들을 다루면서, 전략적으로 연습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Lane 선생님 후기에 보면, 호불호가 갈릴수 있다, 스피킹 숙제 롸이팅으로 내주신다. 하신것들 저 100% 그말에 공감합니다. 저도 처음엔, 아..이거..뭔가..좀..다른데.. 이런맘으로 시작했으니까요. ㅋㅋㅋ근데, 선생님하고 수업하면서, 선생님 태도들을 보면서, 아 어디 한국에 1:1 과외 선생님이 이렇게 열정적으로 나를 가르쳐주실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은 100% 맹신하고, 시키는 대로 하려고 합니다. 아이엘츠 같이 공부하는 친구도 없이, 혼자 도서관서 공부하고, 유일하게 Lane 선생님하고만 매일 만나고, 시험얘기 했더니, 진짜 무슨 고3때 담임선생님 같은 기분이 들어요. :)

 

사실은, 엊그제 친 2번째 시험 결과 나오고, 또 6월말에 시험 한번 더 있어서, 그거 보고 장문의 후기를 올릴까 생각했는데, 저를 위해 고생하신 Lane 선생님을 위해 해드릴수 있는게, 후기를 올리는게 가장 의미 있는 거 같아서, 좀 이른 후기를 쓰고 있네요.

 

모두들 원하는 점수 곧 얻으시길 바라며, 여전히 정리잘안되는 얘기들 읽어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이팅 이렇게 쓰면 안되는데.. :( 

 

a.png

Hey Lane,

I can still remember my first class with you. you said that we would be a business partner, if I dont like your way or have some requests, anytime tell you so that we can fix it together in a better way. it was very impressvie to me and since then, I shared all my thoughts with you during the classes, thus your class have 100% satisfied me. I'd like to say thank you for all of your efforts for me and wish that we will acheive our target point 7.0 soon. if I get a higher score, it will be all thanks to you. 

See you in a wee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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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1등 T.MS.LANE 2016.06.07. 08:39
wow! jimin, the longest review ever! hehehe. I am so pleased that you are satisfied with each class we have. Let's work together to achieve 7.0 in your next exam!! See you next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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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맘잉글리쉬 2016.06.20. 15:42
지민님 정말 자세하고 생생한 후기 너무 감사드립니다!

부끄러워서 말은 안해봤지만 저도 한참 시험볼때 예약하고 그 비싼 시험을 안간적이 있어요. 마음이 지치고.. 왠지 해봤자 또 안될 것 같고.
그렇다고 시험을 예약안하면 긴장감이 아예없어져서 준비도 제대로 못하고..

제가 답글이 늦다보니 최근에 시험보신 결과는 또 라이팅이 6.0에서 6.5로 오르셨죠?

선생님이 얼마나 뛰어난가! 도 중요한 요소이지만
선생님과 수강생의 신뢰관계가 어떠한가! 가 때로는 더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 같아요.

라이팅은 정말 핵심을 하나 꼽자면 플래닝인데
플래닝이 잘되었는지는 인트로에서 바로 나타날 수 밖에 없죠.

인트로에서 다룬 내용이 그대로 바디 두 문단의 주제문이 되고,
나머지는 말씀하신대로 각 주제문을 뒷받침하는 내용만 쓰면 되거든요.

탄력받았을때 한번에 7.0 까지 가는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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