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엘츠 처음 치는 데다, 스피킹은 아주 10년전 쯤 오픽만 봤었고 라이팅은 생초짜라 처음에 많이 헤맸습니다. 특히 스피킹/ 라이팅 질문 볼 때마다 아예 답을 어떻게 써야할지에 대한 아이디어가 전혀 없어서 애먹었습니다. 그럴때마다 비나샘이 이렇게 해라가 아니라 어떤 친구들은 이런내용을, 또 다른 사람은 저런내용을, 이런 아이디어도 있고, 하는 식으로 다양한 내용 제시를 해주어서 답변의 갈피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샘 덕분에 아이디어를 얻어서 답변을 하면, 샘이 전체적으로 잘못된 문장 고쳐주고 더하여 내용이 짧을 경우 추가도 해주시면서 템플릿 만들어주십니다. 한 달만에 원하는 점수는 나왔구요 비나샘 덕분인 것 같습니다. 비나샘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