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son 선생님 수업 후기 06 - carousal
선생님 | 예전선생님 (pastm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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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과목 | MOD |
별점 |
여섯번째 수업을 했네요^^
일주일에 세번 수업이니까 2주 정도.. 반을 넘어서는군요
말은 버벅대지만 그래도 갈수록 맘은 편해지는 느낌입니다^^
오늘은 영국의 디자이너가 제안한 미래형 기차 환승시스템에 대한 기사를 읽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http://edition.cnn.com/2011/11/24/tech/innovation/moving-platforms/index.html
내용이 그다지 어렵지는 않아서 이게 정말 실현 가능하겠냐
그리고 승차요금 징수에 RFID가 쓰인다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등등
기사를 한번 읽고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구요.
시간이 좀 남아서 제이슨 선생님에게 미국 여행 경험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어릴적부터 미국 여러 곳을 이사다니며 살았고 직장때문에도 많이 옮겨다니셨네요^^
오늘 내용 중에서는 carousal 이라는 단어의 발음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요.
dictionary.com하고 네이버사전하고 발음기호는 같은데 음성 재생해보면 차이가 있군요.
선생님도 네이버사전의 음성재생하고 동일하게 발음을 하구요.
이 발음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좀 더 찾아보고 다시 이야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His scheme would see travelers served by a carousel of trams and high-speed trains
오늘도 짧은 시간이나마 영어로 말하고 듣고 하다보니 유익하게 보낸 느낌이니다.
감사합니다^^
내용이 재밌을 것 같아 저도 대충 훝어서 읽어봤습니다. 특히 저는 기사 아래 댓글읽는 걸 좋아하는데..
댓글 중에 재밌는 내용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DavosPla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