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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선생님 수업 후기 07 - reading 2007 and 2015

선생님 예전선생님 (pastmod)
수강과목 MOD
별점

오늘 기사는 노트북의 새로운 형태인 Ultrabook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http://money.cnn.com/2011/11/28/technology/ultrabooks/index.htm

 

태블릿의 성장에 대항하기 위하여 PC 메이커들이 Ultrabook을 앞세워 반격을 할 계획이라는데요.

기사를 읽고 iPad의 용도와 효용성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매킨토시와 PC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좀 했습니다.

그리고 Ultrabook에 대해서는 제 생각에는 그냥 노트북이 좀 개선된 형태인데

제조사들인 새로운 이름을 붙여서 판매를 유도하는 것 같다.. 하고 이야기를 하구요.

 

기사 내용에 숫자가 많이 나오고 통계도 중간중간 나오고 읽다보면 notebook하고 netbook이 헷갈려서

신경쓰다보니 계속 떠듬거리게 되는군요;;

 

제가 오늘 질문한 내용은 연도를 읽는 방법입니다.

2007년은 어떻게 읽는지 알겠는데 2015년은 두가지 방법 모두 맞는지 문의를 했는데

둘다 사용된다고 하시네요^^. two thousand fifteen이 더 흔히 사용된다고 하십니다.

 

2007 - two thousand seven

2015 - two thousand fifteen or twenty fifteen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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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11.11.30.

Jason 선생님이 Geeks 는 아니겠지만, 이런 주제로 대화를 할 수 있다면 참 재밌을 것 같습니다!!


아 처음 외국와서 숫자때문에 재밌는 일(그당시는 재밌지 않았지만)이 많았죠..


번호를 부를때 숫자 0를 zero 라고 하는 사람보다 'O' 라고 하는 사람이 더 많고,

우습게도 긴장하다보니 받아적다가 5라고 쓰는 실수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42552 라고 하면 중간에 FIVE FIVE 하는 경우보다는 거의 DOUBLE FIVE 라고 하더라구요.


언제나 내용알찬 후기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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