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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영주권 뿌리고 있습니다. 천년에 한번 오는 기회!

 

Today, the Honourable Marco E. L. Mendicino, Minister of 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announced an innovative pathway to permanent residence ...

 

캐나다 이민성이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영주권을 뿌려버리겠다고 따끈 따끈한 뉴스가 나와버렸습니다. 코로나로 고생만 하다가 엄청난 뉴스가 나와서 지금 난리입니다.

 

유학생 4만명

캐나다에서 지난 4년간 University 나 College 등을 졸업. (2017년 1월까지 인정)

 

직장인 6만명 

최소 1년이상의 캐나다에서 근무 경력, 의료 분야 직업군(2만명)나 승인된 직업군(3만명)

 

  • 이 정책은 2021년 5월 6일부터 유효하며 2021년 11월 5일까지 9만명에 도달할때까지 지속됩니다.
     
  • 정확한 영어 점수 요건은 확인 중이지만 높지 않은 점수로도 될 것 같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은 제보부탁드립니다.)
     
  • 아침부터 문의폭주입니다. 빨리 문의주세요!

 

 이 기회는 캐나다에서 계신 분들 한정이지만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기회입니다!

 아이엘츠 준비 미루시던 분들, 빨리 준비하셔서 인원수 다 차기 전에 영주권 확보하세요!

 

#캐나다영주권 #아이엘츠

추천인 1

  • Jamie82
    Jamie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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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 21.04.19.
CLB 4 이상이고 대학졸업자들은 CLB 5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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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장 작성자 21.04.19.
Sang
정보 감사합니다!
CLB 4 => IELTS 3.5/4.0/4.5/4.0
CLB 5 => IELTS 4.0/5.0/5.0/5.0

점수가 엄청 낮네요 ㄷㄷ
어떤 분은 IELTS 6.0 이라고 알려주셨는데.. 좀 더 확인해보겠습니다~
Sang 21.04.23.
공장장
health 영역군은 4, 국제학생의 경우 5입니다. 제가 자료를 본 기억으로는 이런데 한 번 더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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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장 작성자 21.04.23.
Sang
혹시 소스 찾으시면 링크 부탁드려봅니다 ㅇ.ㅇ/
Sang 21.04.26.
공장장
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corporate/mandate/policies-operational-instructions-agreements/public-policies/trpr-canadian-work-experience.html#annex-a
여기 health-care profession 클릭하시면 돼ㅇ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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