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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ice 선생님 005

선생님 예전선생님 (예전선생님 (pastmod)
수강과목 M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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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력서를 고쳐보는 시간을 갖은뒤 나가서

 

인쇄를 좀 해서 가게에 뿌려볼 생각이었는데

 

어제의 잘못된 판단으로 시간을 오전시간에서 오후시간으로 조정을 하여

 

 

계속 기다리기만 했죠

 

선생님께 스카이프 채팅으로 hurry라고 몇번 적고

 

암튼 좀 무례했죠

 

그래도 수업시간에 선생님과 같이 이력서도 고치면서 마음이 진정되었습니다

 

선생님이 약간의 히스테리를 부리는 저를 많이 이해해 주셨습니다

 

(호주에 지내다 보니 뭔가 촉박해지네요;; ㅋ)

 

제니스 샘 미안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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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11.11.19.

선생님께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린 것 같아서 기쁘다고 피드백을 남겨주셨네요. :)


이력서는 잘 내셨나요? 호텔에 속해 있는 주방들이 대체적으로 야간 수당, 주말 수당등을 잘 챙겨주는 것 같아요.

키친 핸드로 들어가실때, 만약 요일 선택을 하실 수 있는 상황이면 금요일은 무조건 피하세요. 2배이상 힘들어요. 오히려 토,일은 식당에 따라서는 주말 페이가 적용도 되고 손님도 금요일보다 훨씬 적어요. 


당연히 월요일이 손님이 가장 적구요.


호주에 오신지 얼마안되셔서 아직 적응도 안되고 힘드시죠? 좀 익숙해지시면.. 참 좋은 곳이에요. 

영어를 더 잘할 수 있으면 훨씬 더 그렇구요.


영어 뿐 아니라 호주 생활하시면서 힘드신 점이 있으시면, 제가 아는 한도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이력서 돌린 곳에서 바로 연락 안오더라도 낙담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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