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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 파트 2에서 할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꿀팁

  • 스피킹 파트 2에서 할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꿀팁 - IELTS 스피킹 TIP - 스코어팩토리!.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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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ference http://blog.myieltsclassroom.com/never-r...ng-part-2/

     

     아이엘츠 스피킹 파트 2에서 큐카드를 받고 아무런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 것처럼 무서운 일은 없습니다. 60초 동안 떠오르는 생각은 없고 심장 두근거리는 소리만 들리고 이것은 망한 것이다 라는 느낌만 드는 악몽입니다. 그렇지만, 두려워하지 마세요. 6가지 테크닉을 가지고 있으면 2분 동안 "언제나" 할 말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1. 침착하세요.

     

     무엇보다, 침착하세요. 60초는 얘기할 거리를 생각하기에 사실 긴 시간입니다. 기억하세요. 일단 얘기를 시작해나갈 한가지 아이디어만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깊이 한 번 숨을 들이쉬고 나머지 테크닉들을 따라해보세요.

     

    2. 토픽을 살짝 바꿔보세요.

     

     맞습니다. 여러분은 큐카드에 나온 그대로만 얘기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정말 경험이 없다면 아주 연관된 주제를 대신 얘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좋아하는 정원(Garden)'에 대해서 얘기하라고 한다면, '공원(Park)'에 대해서 얘기하는 정도는 괜찮습니다. 한번은 학생이 가본 적있는 호텔에 대해서 얘기하라고 했는데 가본적이 없어서 캠핑갔던 경험을 얘기했는데 이것도 괜찮습니다. 

     

     단, 이것은 절대로 큐카드에 있는 내용을 무시하고 여러분이 외워온 대사를 시작해도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지각한 경험에 대해서 얘기하라고 했는데, 좋아하는 책에 대해서 얘기하면 시험관이 이상하게 생각하겠죠. 그렇지만 유사한 주제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저 시작할때 왜 주제를 조금 바꾸었는지 설명하세요.

     

    3. 왜 그런 경험이 없는지 설명하세요.

     

     이것이 두번째 요점입니다. 당신은 시험관에게 왜 큐카드의 문제에 대한 답이 어려운지 설명을 할 수 있어요.

    Well, it’s really hard for me to remember a time when I was late as I personally think it’s really important to be punctual. When I was growing up my Mum was always late, and it used to drive me crazy Now, I do everything I can to make sure that I’m always one time. For instance, usually…

     보세요. 거의 2분 내내 왜 토픽에 대해 별로 할 말이 없고 경험이 없는지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

     

    4. 가족이나 친구의 얘기를 하세요.

     

    또한 여러분이 큐카드 질문에 대한 경험이 없을때 가족이나 친구의 경험을 생각해보세요. 당신의 경험 대신 그들의 경험에 대해 얘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Well, I don’t really have a sportsman who I admire, but my Dad is absolutely obsessed with Tiger Woods…..

     

    5. 하나 이상의 예시를 드세요.

     

    또 하나의 공통된 어려움은 2분이 다 되기도 전에 생각해뒀던 아이디어가 바닥나는 경우입니다. 그런 경우 2-3가지 예를 더 들어보세요. 예를 들어, 좋아하는 영화에 대해서 얘기해야하면, 꼭 하나의 영화에 대해서만 얘기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두 개나 세 개 얘기할 수 있습니다 지각한 경험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도 꼭 한번의 경험에 대해서만 얘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Actually, I’ve just remembered another time I turned up late for an appointment….

     

     

    6. 이야기 지어내기 (정말 어쩔 수 없을때만)

     

     마지막으로 이야기 지어내는 것에 대해 얘기안할 수는 없겠죠? 완전히 얘기를 꾸며내서 하는 것은 좋은 생각일까요? 글쎄요.. 저는 언제나 '정말 어쩔 수가 없을때만 그렇게 하라'라고 얘기합니다. 아주 많은 수험자들이 얘기를 지어내다가 1분 정도 지나면 얘기할 내용이 다 말라버리는 경우를 아주 많이 지켜봤습니다. 그리고 꾸며낸 얘기의 진짜 문제는 디테일이 떨어진다는 것이죠. 아마도 불렛 포인트에 나온 내용들을 하나씩 다 얘기하고 나면 아무것도 할 얘기가 없을 것입니다. 사실을 영어로 2분간 얘기하는 것도 어려운데 얘기를 꾸며내가면서 2분간 얘기하는 건 더 어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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